결혼 3일만에 살인범이 된 커플, 그리고 더 충격적인 사실...
Craigslist는 미국의 광고 회사로 시민들이 중고 상품을 서로에게 광고해서 거래를 할 수 있게 하는 회사입니다. 미국에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70개가 넘는 나라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. 온라인 사이트로 광고해 주고 미국 전역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수 많은 사용자들이 있는데 이 사이트로 끔찍한 일을 저지른 신혼 부부가 있습니다. 2014년 결혼한지 3주가 된 일리엇과 미란다 발버는 Craigslist에서 온라인으로 만난 42세 된 트로이 라페라라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. 당시 미란다는 미국나이로 19살밖에 되지 않았고 남편은 22세였습니다. 이 커플은 토로를 자신들의 차로 유인해서 칼로 찌르고 목을 졸라서 숨지게 했습니다. 경찰은 이 부부와 라페라라의 핸드폰 통화를 추적해서 이들을 잡았습니다. 충격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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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 6. 15. 23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