범죄 영화 같은 미스테리 사건 (슬랜더맨 이야기)
세상에는 다양한 일들이 일어납니다. 그런데 아주 특이한 이유로 끔찍한 일을 저지른 두 명의 소녀가 있습니다. 2014년 미국의 위스콘신 주 와우 케샤 (Waukesha) 출신의 12 세 소녀 2 명은 여러 달 동안 자신의 친구 한 명을 살해할 계획을 세웠습니다. 결국 그들은 계획대로 칼로 그 친구를 반복적으로 찔렸고 경찰에 잡히게 되었습니다. 충격적인 것은 왜 그런 일을 했냐고 조사관이 물었을 때 그들은 "온라인에서 본 신화적인 생물을 기쁘게 해주고 싶었다”라고 말을 했다는 것입니다.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. 이들은 그 친구를 저녁 파티에 초대했고 숨바꼭질 게임을 했습니다. 그리고 숲 속에 가게 했는데 숲속에서 그들은 그 친구를 반복적으로 찔렀습니다. 그리고 그 친구를 공격할 때 “때려, 미쳐버려” 반..
흥미로운 이야기
2019. 6. 15. 23: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