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raigslist는 미국의 광고 회사로 시민들이 중고 상품을 서로에게 광고해서 거래를 할 수 있게 하는 회사입니다. 미국에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70개가 넘는 나라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. 온라인 사이트로 광고해 주고 미국 전역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수 많은 사용자들이 있는데 이 사이트로 끔찍한 일을 저지른 신혼 부부가 있습니다. 2014년 결혼한지 3주가 된 일리엇과 미란다 발버는 Craigslist에서 온라인으로 만난 42세 된 트로이 라페라라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. 당시 미란다는 미국나이로 19살밖에 되지 않았고 남편은 22세였습니다. 이 커플은 토로를 자신들의 차로 유인해서 칼로 찌르고 목을 졸라서 숨지게 했습니다. 경찰은 이 부부와 라페라라의 핸드폰 통화를 추적해서 이들을 잡았습니다. 충격..
세상에는 다양한 일들이 일어납니다. 그런데 아주 특이한 이유로 끔찍한 일을 저지른 두 명의 소녀가 있습니다. 2014년 미국의 위스콘신 주 와우 케샤 (Waukesha) 출신의 12 세 소녀 2 명은 여러 달 동안 자신의 친구 한 명을 살해할 계획을 세웠습니다. 결국 그들은 계획대로 칼로 그 친구를 반복적으로 찔렸고 경찰에 잡히게 되었습니다. 충격적인 것은 왜 그런 일을 했냐고 조사관이 물었을 때 그들은 "온라인에서 본 신화적인 생물을 기쁘게 해주고 싶었다”라고 말을 했다는 것입니다.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. 이들은 그 친구를 저녁 파티에 초대했고 숨바꼭질 게임을 했습니다. 그리고 숲 속에 가게 했는데 숲속에서 그들은 그 친구를 반복적으로 찔렀습니다. 그리고 그 친구를 공격할 때 “때려, 미쳐버려” 반..